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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선물] 발·다리 붓고 저리고 아픈 중년 센시아로 정맥에 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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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설 선물] 발·다리 붓고 저리고 아픈 중년 센시아로 정맥에 젊음을
    동국제약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센시아를 설 선물용으로 추천했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다. 유럽에서 개발돼 한국으로 들어온 제품이다.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을 통해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준다.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에 의하면 정맥순환장애를 앓고 있는 성인이 50% 정도된다. 대표적인 중년질환 가운데 하나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50% 정도가 정맥순환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 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고 아프고 저린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심장으로 향하는 혈관인 정맥의 결합조직이 약해져 늘어지고 확장돼, 혈액 및 체액이 심장으로 원활히 이동하지 못해 발생한다.

    그러나 국내에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인식은 대단히 낮은 수준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를 보면 ‘정맥순환장애가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29.8%에 불과했다. 이 증상을 경험했을 가능성이 높은 40~50대 중년층 중에도 34%만이 정맥순환장애에 대해 알고 있었다. ‘정맥순환장애의 자가 증상 경험율’은 50.6%였다. 40대 이상에서 증상 경험율은 65.5%로 높게 나타났다.

    결국 증상 경험자의 84.8%가 아무런 치료나 대처 없이 증상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은 “중년층에서 정맥순환장애가 빈번히 발생하는 반면 질환에 대한 인식률은 낮아 방치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맥순환장애를 계속 방치하면 하지정맥류, 중증 습진, 다리 궤양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뿐만 아니라 전신순환장애, 치질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혈액순환장애와 다르다”며 “정맥순환장애에는 동맥에 작용하는 혈액순환 개선제보다 정맥벽을 강화시켜주는 특화된 정맥순환 개선제를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센시아’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1일 2정씩 식사 때 복용하면 된다. 제품 포장 안에는 정맥질환정보가 수록된 책자, 휴대용 파우치 등이 포함돼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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