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될 예정이다.오늘 16일 한 방송 관계자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게 맞고, 출산 예정일은 5월 말에서 6월 초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이어 "메이비 씨는 첫째 육아하면서 태교하고 있고 윤상현 씨도 촬영 없는 날은 같이 도와주고 계신다"고 밝혔다.현재 윤상현은 고소영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준비를 하며 아내를 보살피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고, 이에 겹경사를 맞은 이 부부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 딸을 안았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구라, 한은정 자택서 셋방살이.. 한은정 `럭셔리 홈` 보니ㆍ반기문 턱받이 논란 해명 "꽃동네 측 안내 따랐을 뿐"ㆍ"고영태 무사하다"...주진우, 고영태와 대화 페이스북서 공개ㆍ`한국 여성 여행객 2명 성폭행` 대만 택시기사, 상습범 가능성 "범행 사전준비"ㆍ强달러의 두 얼굴, 증시투자 전략 방향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