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영상] '싱글라이더' 이병헌-공효진, 호주에서 생긴 일 '현웃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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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승호 기자 ] 이주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1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제작 ㈜퍼펙트스톰 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영화는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이 가족을 만나러 떠난 호주에서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감성 드라마다. 오는 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병헌(왼쪽부터), 공효진, 안소희 사진/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https://img.hankyung.com/photo/201701/03.1316005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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