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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프라니'의 새 얼굴, 배우 '홍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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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모델 홍은희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엔프라니
    '엔프라니'의 새 얼굴, 배우 '홍은희'
    올해 새롭게 도약하는 화장품 전문 브랜드 엔프라니의 새 얼굴로 배우 홍은희가 발탁됐다.

    엔프라니의 새로운 모델 홍은희는 데뷔 이후 20년간 다양한 연기 활동은 물론이고, 결혼과 육아를 통해 방송인으로서 자신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고 대중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고,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이에 엔프라니 관계자는 “배우 홍은희씨는 엔프라니가 지난 16년간 지니고 있던 가치와 새롭게 보여줄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이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엔프라니의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홍은희는 지난 5일 엔프라니의 모델로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평소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홍은희는 엔프라니의 제품을 꾸준히 사용 해 본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엔프라니는 안티에이징 독자 기술인 ‘셀트레이닝’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트레이닝은 식물 리얼 셀을 통해 노화된 세포를 활성화 시켜 피부 본연의 어리고 생명력 있는 피부로 완성 시켜 탄력있고 단단한 피부 지지대를 만드는 엔프라니 만의 기술이다.

    엔프라니 셀트레이닝기술과 관련해 관계자는 “’20대여 영원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00년 야심차게 브랜드를 론칭한 엔프라니는 당시 20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과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장해 왔다”며 “지금은 30~40대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 때 그 시절 20대 여성들이 현실의 시계는 되돌릴 수 없지만 ‘셀트레이닝’이라는 안티에이징 독자 기술로 만들어진 신제품으로 피부 나이를 되돌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품 개발에 힘썼다”고 말했다.

    오는 3월 ‘셀트레이닝’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과 ‘다시, 여자’라는 슬로건으로 배우 홍은희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엔프라니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여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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