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은 한국가스공사와 121억6000만원 규모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5년 개별 기준 매출의 23.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8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