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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미국 증시 부진 여파에 하락…외국인·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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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부진 여파에 하락 출발했다.

    13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02포인트(0.48%) 내린 2077.1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8억원, 23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232억원 순매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거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포스코 등이 하락 중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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