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 결혼 발표, 변함없는 `요정 미모`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세대 걸그룹 출신 바다 결혼 발표로 최근 재결합한 S.E.S. 멤버 전원이 품절녀가 됐다. 이 가운데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 의 크리스마스 인삿말 여러분 Merry Christmas~!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SES #행복한#메리크리스마스#iloveyou#친구#펄보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팬들에게 성탄절 인사를 전하는 바다, 유진, 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0년 만에 뭉친 멤버들의 변함없는 요정 미모가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바다는 12일 자필편지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바다의 예비신랑은 9살 연하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오는 3월 23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바다, 과거 이상형 발언 "착하고 멋있는 사람"ㆍ가수 한혜진 "유부남이던 남편 짝사랑.. 내 이상형"ㆍ‘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나 때문에 사고”…강남칼부림사건 언급 ‘눈물’ㆍ이영선 행정관, 崔 스마트폰 닦은 사정은? "자연스러운 일"ㆍ반려견 사료로 매출 1조원 올린 30대 창업자 이야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