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이민호♥전지현, 준재의 반전 특기 화제 "왜 이렇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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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전지현의 달달한 모습이 화제다.11일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준청커플 데이트 현장에 미소가 절로 나온다`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민호(허준재 역)와 전지현(심청 역)은 인형뽑기 앞에서의 포옹신을 비롯 분식집, 오락실 등 데이트 촬영 현장에서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특히 인형뽑기 앞에서 전지현은 주위의 아이들에게 "누가 가질 거야?"라고 다정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또한 오락실 촬영에 앞서 펌프 연습을 하던 이민호는 "뭐야, 왜 이렇게 잘해"라며 전지현의 경계를 받을 정도로 완벽한 펌프 실력을 선보였다.이어 오랜 시간 펌프 촬영을 해낸 두 사람은 상의 자켓을 벗으며 지쳐하는 모습까지 닮아 "데칼코마니" 커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16년 만에 ‘무기징역’...성폭행하고, 살해 ‘경악’ㆍ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16년만에 해결됐지만”...분노 ‘여전한’ 까닭ㆍ潘 동생·조카 뉴욕서 뇌물 혐의로 기소.. 이외수 "안되겠죠?" 일침ㆍSKT, `4차 산업혁명` 주도권 잡기 위해 11조 투자ㆍ‘마약 투약’ 배우 최창엽·쇼호스트 류재영 집행유예...“잘못 뉘우쳤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