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특허청으로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보험증권을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특허권을 획득했습니다.이번에 특허 받은 스마트폰 보험증권은 보험계약 체결 즉시 스마트폰으로 전달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 보관하며 가입내용 조회가 가능합니다.동부화재는 앞서 지난해 4월부터 신채널과 인터넷보험 상품에 대해 스마트폰 보험증권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전 상품에 대해서 고객의 요청이 있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보험증권을 제공해 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나 때문에 사고”…강남칼부림사건 언급 ‘눈물’ㆍ전기전자 중심 시장 … 상승 연속성 지속 여부 판단ㆍ경찰, `이태곤 폭행사건` 진술 엇갈려 대질조사 한다ㆍ핸즈코퍼레이션(143210)ㆍ`도깨비` 결방, 팬들 아쉬움 한가득… "어찌 기다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