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부문에서 수도권에 인천 영종하늘도시(2차)와 파주 운정신도시와 충남 공주시 월송지구 등에 2300여가구를, 대구권에 남구·수성구·북구 등에 1000여가구 등 총 3300여가구의 주택을 신규 분양한다.
이 대표는 “입지 선정과 설계에서부터 자연 친화적이고 차별화된 설계, 공간 효율성을 높인 혁신 평면 구성,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산업은 매월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사랑의 집수리 1000호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