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개소한 용접기술 교육센터 교육 과정을 올해부터 `전기·계장(계측제어)`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전기·계장 교육센터 1기 수강생 20명은 2개월의 교육 수료 후 현대엔지니어링 및 협력업체에서 우선 채용해 현장에서 근무하게 됩니다.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현지인력을 양성하고, 한-투르크 간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면우 현대엔지니어링 전무는 "전기·계장 교육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아가 플랜트 건설 전반에 걸쳐 교육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5월 임시공휴일` 단점 존재? 이철희 발언 "당분간 금요일마다 쉬어야 해"ㆍ潘 동생·조카 뉴욕서 뇌물 혐의로 기소.. 이외수 "안되겠죠?" 일침ㆍ장시호, 제2의 최순실 태블릿PC 제출.. "처벌 감면 등 조건 없었다"ㆍ‘원더풀데이’ 김혜선, 세 번째 남편 이차용 공개…달달신혼 인증ㆍ조선 빅3 `수주절벽`, 업황 회복 시기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