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니스톱(대표 심관섭·사진)이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8년 연속 유통부문 편의점 대상을 받았다.

미니스톱은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상품을 다양화해 고객 중심, 가맹점 중심의 감동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즉석 패스트푸드로 경영주에게 고수익을, 소비자에겐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편의점업계의 새로운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여러 지역 별미를 도시락으로 상품화하고 1인 가구를 위해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고객 감동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니스톱은 또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자체 안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위생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매월 있는 ‘위생강화주간’에는 전 점포의 품질, 서비스, 청결, 상품 구색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점포 관리를 하고 있다.

미니스톱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24시간 소비자와 함께하는 편의점으로서 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