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수한 데이코, 북미 주방·욕실 전시회 참가 입력2017.01.10 19:59 수정2017.01.11 04:19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럭셔리 가전 브랜드 ‘데이코’가 10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전시회 ‘KBIS 2017’에 참가해 주방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데이비드 니콜스 데이코 제품담당 임원(왼쪽)이 거래업체 관계자들에게 빌트인 냉장고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이웃사랑 실천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 국민은행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사진)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KB 희망나눔 프... 2 수협은행, 부산 항만시설 인근 어린이 통학로 개선 지원 수협은행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손잡고 ‘부산 항만도시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수협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통학로 개선을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 만들기 사업 지원을 위해... 3 기업銀, 신보와 프랜차이즈 가맹 소상공인 지원 기업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프랜차이즈 가맹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가맹점주가 가맹본사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