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사무실 옮긴 AMCHAM 입력2017.01.08 18:31 수정2017.01.09 01:25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IFC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대표, 안익흥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존 슐트 암참 대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겸 암참 명예회장,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한국GM 사장,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美 "한국 내 평화시위 권리 모든 상황서 존중돼야" 2 [속보] 美, 탄핵표결 무산에 "헌법에 따른 민주절차 작동해야" 3 마크롱·트럼프·젤렌스키, 프랑스서 3자 회동…우크라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