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편의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14.6%를 기록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시청률 14.6%(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8.9%보다 5.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그런 가운데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주에 걸쳐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어온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면으로 다룬다”고 전했다.이날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을 통해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국정농단사태 당사자인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했다. 또 단독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로운 비리가 공개됐다.‘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이와 관련한 추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 논란 볶음밥 사진, 결국 SNS 삭제, 네티즌 갑론을박ㆍ박하선, 올해 초 의문의 인터뷰 눈길 "아직 어리다 생각해, 결혼은 34쯤" 어떻게 된 일?ㆍ[위클리 헬스] 美 시장 뚫는 6번째 토종 신약 `임박`ㆍ정유라 "한국 안 가겠다"..조건부 자진 귀국 의사 철회ㆍ`마음의소리`, 종영 아직 아냐…이광수, 명언 눈길 "10년 간 휴재 없던 이유" `감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