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강호동, 뇌섹남 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하장사 방송인 강호동이 `신서유기3` 재미 포인트를 공개했다.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신서유기3`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이번 `신서유기3`에는 안재현 말고도 화제를 모았던 또 다른 출연자가 있다. 바로 대형 기획사 대표로 나선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의 송민호다.규현은 "신서유기를 통해서 SM과 YG가 하나가 되는 모습을 목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근은 "저는 43년 동안 살면서 제가 똑똑하다는 소리를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그런데 이 친구들과 하면서 정말 나는 교육을 잘 받고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이어 강호동은 "나와 이수근이 브레인을 맡았다. 뇌섹남이다" 라고 말했다.한편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은 뒤로하고 또다시 여행 버라이어티에 출연하게 된 안재현은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예능 기대주로 떠올랐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하선, 올해 초 의문의 인터뷰 눈길 "아직 어리다 생각해, 결혼은 34쯤" 어떻게 된 일?ㆍ정유라 "한국 안 가겠다"..조건부 자진 귀국 의사 철회ㆍ뉴욕증시, 기술주 강세..S&P·나스닥 사상 최고ㆍ[위클리 헬스] 美 시장 뚫는 6번째 토종 신약 `임박`ㆍ`마음의소리`, 종영 아직 아냐…이광수, 명언 눈길 "10년 간 휴재 없던 이유" `감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