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남자 김연아' 차준환, 역대 최초 80점 고지 정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사진=방송화면
    '남자 김연아'로 불리는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80점 고지를 정복했다.

    차준환은 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 세계(주니어) 선수권 파견선수권 대회 남자부 싱글 1그룹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14점, 예술점수(PCS) 36.69점으로 총점 81.83점을 받아 2위 김진서(한체대·77.25점)와 3위 이준형(단국대·64.19점)을 크게 앞섰다.

    본인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9.34)은 물론 역대 최초로 80점대 점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그동안 국내 선수 중 쇼트프로그램에서 80점 이상 점수를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한편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점프 착지 실수를 줄이기 위해 점프 직전 스피드를 키우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라며 "오늘도 트리플 러츠를 뛰기 전에 그 부분을 생각하면서 연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이팅을 시작할 때 펜스에 너무 붙어 처음엔 속력을 내지 못했는데, 점프 직전 스피드를 키워 좋은 연기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대회 첫 80점 돌파 도전 여부를 묻는 말에 "점수는 생각하지 않고 부상 없이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스포텍 2026’ 공동관 참여기업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중소 스포츠산업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SPORTEC 2026(스포텍 2026)’ 공동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7월 8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스포텍 2026은 일본 최대 규모의 스포츠산업 종합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체육공단은 이번 전시회에 10개 내외의 국내 스포츠산업 중소기업을 선정해 공동관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선정된 기업은 전시회 공동관 부스,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업당 1인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국내 중소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나, 동일 전시회를 통한 정부 보조금 수혜 기업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본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으로 국내 스포츠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2. 2

      테일러메이드, 박세리 감독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는 한국 골프의 상징적 인물인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박세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클럽과 어패럴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박세리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세계화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이다. 특히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한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2007년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한국 골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성취를 바탕으로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선수 시절은 물론 은퇴 이후에도 골프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통해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도자이자 멘토로서 후배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특히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감독의 커리어 전성기와 함께한 브랜드다. 2002년 대형 용품 계약을 체결하며 전 제품을 사용했던 박세리 감독은 당시 주요 우승을 이어가던 시기에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선택했다. 그는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동안 테일러메이드 클럽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히며 클럽에 대한 깊은 신뢰와 만족을 드러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단순한 모델 계약을 넘어, 클럽과 어패럴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박세리 감독 특유의 카리스마와 품격 있는 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제시할 예정이다. 이에 향후 필드, 미

    3. 3

      미니쉬테크놀로지, 이가영·박보겸 등 11명 '미니쉬골프단' 창단

      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올 시즌 골프 후원사로 나선다. 19일 미니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11명으로 구성한 미니쉬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올 시즌부터 KLPGA투어에서는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이, KPGA투어에서는 송민혁 박준홍이 미니쉬골프단 소속으로 뛰게 된다. 이들은 미니쉬테크놀로지의 로고를 의류와 모자 등에 부착하고 국내외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소속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등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골프단을 통해 KLPGA 및 KPGA 정규투어에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치고 오는 11월 자체 골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골프도, 일도 나의 동반자”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