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이 올해 신규 캠페인 ‘다방면으로 보자’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의 광고에는 좋은 방을 찾을 때 가장 필요한 정보는 많은 정보가 아니라, 방의 장점과 단점을 다방면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매물의 장점과 단점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다방만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다방면 스코어’는 오늘부터 다방 서비스에 반영돼 사용자들의 합리적인 부동산 매물 선택을 도울 예정입니다.이번 신규 캠페인 광고는 다방 전속 모델 혜리와 함께한 네 번째 광고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과 TV, SNS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박성민 스테이션3 사업본부장은 “전속 모델 혜리씨와 함께한 네 번째 캠페인인 만큼, 다방의 장점과 모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며, “다양한 광고 매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T · 제약/바이오, 코스피 강세 대형주의 비중 조절 필요ㆍ`썰전` 전원책, `신년토론` 태도 논란 사과… 유시민 "귀여운 아재 이미지 무너져"ㆍ`썰전` 전원책, "본인 구설수는 예측 못하나" 김구라 저격에 `머쓱`ㆍ서석구 변호사 궤변 "부끄럽지 않나" 누리꾼 `비난 일색`ㆍ윤전추 행정관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김장수 통화 연결한 적 없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