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믹스, 6일 ‘뮤직뱅크’로 첫 공중파 컴백 신고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걸그룹 믹스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공중파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믹스는 6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사랑은 갑자기’ 무대를 공개함과 동시에 첫 공중파 컴백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신곡 ‘사랑은 갑자기’는 연애가 처음인 다섯 소녀의 수줍음과 풋풋함을 그려낸 곡으로 언터쳐블, 팔로알토 등 유명 힙합 가수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마진초이’와 힙합듀오 블링더캐쉬의 멤버 차붐이 공동프로듀서를 맡아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차이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첫 공중파 컴백 무대인만큼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며 “좋은 무대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믹스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썰전` 전원책, `신년토론` 태도 논란 사과… 유시민 "귀여운 아재 이미지 무너져"
    ㆍ‘썰전’ 전원책, 신년토론회 태도논란 사과 “자제 못했다”
    ㆍ윤전추 행정관 "세월호 당일 朴대통령-김장수 통화 연결한 적 없다"
    ㆍ서석구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주장에 이승환 `돌직구`
    ㆍ국회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한겨울 쉼터+사료 제공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차기 연준의장 레이스서 워시가 선두로 부상

      제롬 파월 의장에 이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를 지명할 지 예측하는 투표에서 케빈 워시가 케빈 해셋을 제치고 선두로 부상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예측...

    2. 2

      뉴욕증시, 고용둔화 확인하며 하락 출발

      여전히 부진한 미국 고용 시장 데이터가 발표된 후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15분경 S&P500은 0.4%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3%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

    3. 3

      美 10월 자동차·휘발유 판매 감소로 정체

      미국의 소매판매는 10월에 증가도, 감소도 없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에 그쳤다. 0.1% 증가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16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10월 소매판매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