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미국 디지털미디어 플랫폼기업 노부스의 쿠날 수드 창업자 입력2017.01.05 18:57 수정2017.01.06 03:3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훌륭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은 마라톤과 같다. 강하게 ‘왜?’를 묻지 않고는 달성하기 힘들다. 목적을 안다면 비즈니스와 관련된 모든 사람은 스스로 움직인다. 도전적인 상황에서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미래 비전의 기대감에 들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美 디지털미디어 플랫폼기업 노부스의 쿠날 수드 창업자, 포천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범죄 소굴 전기·인터넷 끊었더니…'보이스피싱' 67% 줄었다 태국 정부가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의 작업장을 겨냥해 전기를 끊는 등 강경 대책을 시행한 이후 관련 범죄 피해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18일 방콕포스트, 카오솟 등 현지 매체는 태국 정부가 지난달 5일 중국계 온라인 사... 2 '종말의 날' 예고?…고등학생이 낚은 물고기 정체에 '술렁' '종말의 날'을 상징하는 물고기라고 불리는 심해어의 새끼가 일본 항구에서 잡혔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mrt미야자키방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의 아부라츠 항... 3 강력 범죄 급증한 페루, 한달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최근 강도와 살인 등 강력 범죄가 급증한 페루에 한 달간 비상사태가 선포됐다.AFP통신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현지 정부 당국의 이번 조치는 인기 가수 폴 플로레스가 리마 외곽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밴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