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출범 입력2017.01.04 18:13 수정2017.01.05 01:1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상업운전에 들어간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고리3호기와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4·5·6호기 등 울산권 원전의 운영과 건설을 전담하는 새울원자력본부를 4일 출범했다. 고리, 한빛, 월성, 한울에 이어 다섯 번째 원자력본부다. 오는 6월 말까지 정원 1000여명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3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