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멤버 일라이의 11살 연상 아내가 화제다.일라이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레이싱 모델 출신 아내와의 첫 만남을 고백했다. 두 사람은 11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간 교제하다 2014년 6월 5일 혼인신고를 했다.일라이는 "자동차 관련 모임에 나갔다가 처음 만났다"며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그는 "아내는 나에게 크게 관심이 없었던 거 같은데, 1년을 따라다닌 끝에 고백을 했다"며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신경 쓰지 말고 사귀자고 했다"고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그러면서 그는 "처음 만났을 때 동안이라 그렇게 연상인 줄 몰랐다. 모델이라 관리도 잘했다"고 덧붙였다.한편,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유키스의 일라이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결혼 3년차, 육아 6개월차 일라이는 이날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00분 토론’ 남경필·노회찬·안희정·이동관 출연, 보수·진보 대표논객 설전ㆍ`정유라 패딩` 패션왕 우기명 소환?… `웃픈` 실검 장악ㆍ뉴욕증시, 강보합 마감…다우 0.12%↑ 나스닥 0.39%↑ S&P 0.39%↑ㆍ국제유가, 달러 강세에 2.6% 하락…WTI 1배럴에 52.33달러ㆍ‘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그의 꿈은 바로 ‘돌담 응급외상센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