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PFSCM(저개발 국가에 의약품 등을 공급하는 비영리기관)과 14억50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16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