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14억 규모 말라리아 진단키트 공급계약 입력2017.01.02 11:04 수정2017.01.02 11: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엑세스바이오는 PFSCM(저개발 국가에 의약품 등을 공급하는 비영리기관)과 14억50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16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이 두려워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