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신임 사장 이주행 입력2016.12.30 15:56 수정2016.12.30 22:4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미쉐린코리아가 이주행 트럭버스 및 중장비타이어 영업이사(43·사진)를 신임 사장으로 30일 선임했다. 이 사장은 1999년 미쉐린에 입사해 한국과 북미 법인에서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 사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2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3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