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고성그린파워와 9조6502억원 규모의 석탄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연간 공급 규모는 195만t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 말부터 2051년 4월 말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