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는 자회사인 LS전선이 삼호와 1243억원 규모의 500kV 북당진-고덕HVDC 지중케이블 납품 및 설치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