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은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줄기세포 이동성 개선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이식된 치료용 줄기세포의 이동을 유도할 수 있다"며 "치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