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서울 롯데백화점서 특산품 판매 입력2016.12.26 18:43 수정2016.12.27 05: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26일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식품관에 ‘산해진미관’을 열었다. 식품관에서는 서산 간월도 어리굴젓과 서천 모시떡, 예산 사과주스, 서산 아로니아, 부여 맛밤, 보령 키조개 관자 등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식스·스투시 싸게 팝니다"…브랜드 사칭 온라인몰 기승 SNS 광고를 통해 유명 패션 브랜드 사칭 사이트로 유인해 상품을 결제하도록 한 뒤 물품을 발송하지 않고 사이트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서울시는 27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패션&mi... 2 '해커과의 전쟁' 국제공조 쉽지 않네 악성코드를 이용한 해킹 범죄가 해마다 40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지만 검거는 5건 중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 근거지를 둔 해커 조직 검거를 위해서는 국제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7일 ... 3 교권 추락에…확 낮아진 교대 합격 문턱 학령인구 감소로 교대 모집 인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교대 합격선은 낮아지고 있다. 잇단 교권 침해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교사의 직업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교대 춘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