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26일 중국 기업(Kunshan Govisionox Optoelectronics Co., Ltd.)과 158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