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마리오아울렛, 임직원·지역 주민도 이용하는 '마리오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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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의 좋은 일터] 마리오아울렛, 임직원·지역 주민도 이용하는 '마리오 어린이집'](https://img.hankyung.com/photo/201612/AA.13042786.1.jpg)
개점 당시 한 개 동(1관)으로 시작해 2004년에 2관, 2012년에 3관을 차례로 열었다. 2013년에는 1관을 새단장하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아울렛인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을 완성했다.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홍성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