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부회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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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부사장은 사장으로

이 부회장은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1986년 현대해상으로 옮겼고 영업·상품·재경본부장을 거쳐 2007년부터 3년간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후 현대씨앤알을 비롯한 자회사 이사회 의장을 두루 역임했고 2013년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으로 복귀해 회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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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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