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6.12.23 15:50 수정2016.12.23 15: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젠플러스는 운영자금 약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50만3356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유상증자 대상자는 네오바이오텍이며 기존 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15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치에 휘둘린 증시…'금융위기 수준' 추락 2 中 14년 만에 금융정책 완화…내수주 '꿈틀' 3 뉴욕 증시…美, 이번주 기준금리 0.25%P 인하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