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레미콘업계, 연말 성금 3500만원 전달 입력2016.12.22 11:07 수정2016.12.22 11: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배조웅이사장_2 연말 이웃돕기에 서울·경인 레미콘업계 중소기업들도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을 비롯한 60개 회원사와 임직원들이 3500만원을 모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은 “이번 후원금 모금은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2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3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