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청문회에 출석하는 증인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세월호 참사 당사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 등이다.
국정농단의 '비선 실세'로 불리는 최순실 씨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호성·안봉근·이재만 등 이른바 '문고리 3인방'도 출석하지 않는다.
김광순 한경닷컴 기자 gasi0125@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