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12.20 10:06
수정2016.12.20 10:06
유진투자증권은 네이버와 제휴를 맺고 네이버에서 유진투자증권의 계좌 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증권 카테고리에서 유진투자증권 계좌의 잔고 조회와 주식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유진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 네이버 증권에서 잔고 연동 서비스를 설정하면 됩니다.아울러 유진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31일까지 계좌를 연동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신희철 유진투자증권 e-biz팀장은 "이번 제휴로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서비스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재판, 법정 내 촬영허가…누리꾼 ‘공중파 생중계’ 요구ㆍ명성황후 실제 모습?…118년 전 미국 신문에 삽화 공개ㆍ칠레 외교관 ‘충격과 공포’...본방송 방영되면 한류 초토화?ㆍ박사모 `박근혜 편지` 해프닝은 `주갤` 작품?ㆍ‘삼남매 엄마’ 신애, 붕어빵 첫딸과 다정투샷…여전한 미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