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12.20 09:22
수정2016.12.20 09:22
배우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 부부가 6년 만에 둘째를 가졌다.20일 김성은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은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최근 알게된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출산 전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김성은이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이후 2010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김성은 현재 MBC `닥터고`에 출연 중이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애 셋째 딸 출산… 훈남 남편+딸 일상 공개 "희민이 좋겠다"ㆍ최순실 혐의 전면 부인, 法 제출한 의견서 보니.. "대통령 잘못"ㆍ신승환, ‘낭만닥터 김사부’ 재등장…새로운 사건 예고ㆍ보드카 대신 `로션` 마신 러시아 주민 40명 사망…"비싼가격 때문에"ㆍJTBC에 트럭 돌진, 손석희 겨냥? "孫을 대통령으로.." 플래카드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