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처 방송이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2위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첫 방송된 ‘화랑’은 전국 기준 시청률 6.9%을 기록했다.‘화랑’은 드라마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등이 출연한다.동 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22.6%, MBC ‘불야성’은 3.8%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애 셋째 딸 출산… 훈남 남편+딸 일상 공개 "희민이 좋겠다"ㆍ보드카 대신 `로션` 마신 러시아 주민 40명 사망…"비싼가격 때문에"ㆍ칠레 한국 외교관 성추행, 국내 유학생도 피해…“오빠 안보고 싶냐” 문자ㆍ국제 유가, 미국 증산 가능성에 0.4%↑…1배럴에 52.12달러ㆍ최순실 첫 재판… 2野 "대통령 탓↔키친 캐비닛? 기가 막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