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시름시름' 대한민국 ‥'한국이 싫어서' 실사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음 아픈 '2016 한국의 사회 동향'
2017년 대한민국은 과연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모바일-지면 연동형 인포그래픽
2017년 대한민국은 과연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모바일-지면 연동형 인포그래픽
보고서 원문을 펼치자마자 놀랐습니다. #통계청 보고서 원문 요약 1페이지부터 비관적 혹은 부정적 분석 결과가 줄을 잇습니다. '학력수준 상승으로 노동력 수급 부조화 현상 야기(1페이지)', '증가하는 감염병(1페이지)', '초등학생 학교폭력이 중·고등학생보다 더 많아(2페이지)', '스마트폰 과다 의존 우려 증가(2페이지)', '1~9인 사업체 노동조합 가입률 불과 1.5%,(3페이지)', '60대 이상 고령자 부채상환부담 빠르게 증가(3페이지)', '자녀세대 계층 상향 이동? 10명 중 5명 비관적(4페이지)' 등. 인구 영역, 건강 영역, 교육 영역, 문화와 여가 영역, 노동 영역, 소득과 소비 영역 등 대한민국 사회 구석구석이 시름시름 앓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을 배겨내지 못해 호주 이민을 택한 여성 예나를 다룬 장강명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한국이 싫어서' 의 실사판을 보는 듯 했습니다. 국가 통계기관인 통계청도 해가 다르게 팍팍해지는 사회상을 정식 보고서로 발간하며 난감했다는 후문입니다.
2016년. 소설보다 더 소설 같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놀라 찬바람 부는 거리에서 촛불로 '보다 나은 미래'를 외친 만흔 한국인들. 헌정 사상 두번째 대통령 탄핵 사태에 한탄한 우리 한국 사회. 2017년 대한민국은 과연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크게보기(가로 1000px) 눌러 한 눈에 사회상을 확인하세요 !.!
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다른 실험적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책임= 김민성, 연구= 강동희 한경닷컴 인턴기자 mean@hankyung.com
뉴스래빗 페이스북 facebook.com/newslabi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lab@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