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2월16일자 A22면에 실린 ‘크린토피아 경영권 매각 추진’ 제하의 기사와 관련, 크린토피아는 “회사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거나 사모펀드로부터 투자 유치를 계획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