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15일 프리미엄 에어로텍과 396억8500만원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고, 계약기간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