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올해의 한자로 '金(쇠 금)'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일본 사회를 상징하는 한자로 돈, 황금을 뜻하는 '金(쇠 금)'이 선정됐다.

    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는 인터넷과 우편 조사를 통해 올 1년을 대표하는 한자에 대한 의견을 들은 결과 전체 15만 3562표 가운데 '金'이 가장 많은 6655표(4.3%)를 얻었다고 12일 밝혔다.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선전한 선수들의 금메달, 마스조에 요이치 전 도쿄도 지사의 정치자금 사적 유용,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금발과 부호 이미지 등으로 인해 '金'이 선정됐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2위는 선거 연령 하향, 전력 자유화 등으로 개인의 선택이 증가한 것과 관련해 '選(뽑을 선)'이 뽑혔다. 3위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 세계 정세의 변화, 돗토리, 구마모토 지역에서 일어난 지진 등 천재지변을 뜻하는 '變(변할 변)'이 선정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보수파 대법관이 트럼프 정부 손 들어주지 않은 이유 4가지[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경제정책인 상호관세와 펜타닐관세가 위법하다고 20일(현지시간) 판결했다.  6대 3으로 위법하다는 판단이 다수였다. 진보파로 분류되는 케탄지 브라...

    2. 2

      美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6대 3으로 무효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걸고 한국 등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효력을 잃게 됐다. 하지만 트럼프 행...

    3. 3

      美 4분기 성장률 1.4%…전망치 하회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성장률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추정치(2.5%)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