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저소득가정에 방한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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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조기행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80여명, 걸그룹 에이프릴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불, 목도리, 핫팩 등 12개 방한물품과 희망메이커 후원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