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이번 연탄 나눔 활동엔 기동호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7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연탄 2만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기동호 사장은 "나눔과 섬김의 실천이라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이웃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4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농촌일손돕기과 같은 농촌사랑 활동은 물론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치 Fair`에도 매년 참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혹… 국정원·해경 언급, 밝혀진 사실은?ㆍ새누리 이장우 국회의원 "김무성·유승민, 인간 이하" 맹비난ㆍ`복면가왕` 타일러, 국적·성별 속였다…역대급 반전ㆍ문재인, 朴 `피눈물 난다는 말 알겠다` 발언 일침 "국민이나 할 수 있는 말"ㆍ초등교사가 지적장애 여중생과 성매매…처벌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