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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유이, 이요원 위험한 거래 받아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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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유이, 이요원 위험한 거래 받아들이나?
    진구와 유이가 단 둘이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 극본 한지훈) 측은 진구와 유이의 현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과 박건우(진구 분)가 서로에게 제대로 칼을 겨누며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은 건우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세진을 이용했다. 세진을 건우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만들려고 했던 것.

    이에 이경은 세진에게 "박건우, 그 남자를 훔쳐 봐"라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

    진구와 유이가 단 둘이 만남을 가지는 사진 속에는 진구를 향해 도도한 눈빛을 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반면 진구는 그런 유이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얀 봉투를 손에 쥐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혹시 자신을 유혹하려고 온 극중 세진에게 도리어 건우가 거래를 제안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높였다.

    더욱이 지난 6회 방송 말미에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서 이경은 "정말 아무렇지 않느냐"는 세진의 물음에 "지금은 날 가로막는 장애물 중 하나일 뿐"이라고 건우에 대해 말했고, 건우는 세진을 향해 "이세진 씨가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 서이경한테 이용만 당하고 끝낼 거냐"라고 묻는 모습이 등장해 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세진은 VIP 행사장에서 만난 건우에게 "맞춰 보세요. 내가 누굴 꼬시러 왔는지"라며 대놓고 유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얽히고설키는 이경 건우 세진 세 남녀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경이 세진에게 건우를 훔쳐보라는 위험한 제안을 한 후 두 여자 사이에 또 다른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건우와 얽히게 되는 세진까지 더해서 점점 더 위험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세 남녀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만의 거대한 왕국을 위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하는 이경과 이경의 미션을 하나 둘 수행하며 도플갱어가 되어가는 세진, 두 여자 사이에 선 건우가 재회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야성' 7회는 오는 12일 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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