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매출 기여도가 큰 기업고객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다가 완전히 나가떨어졌다. 이후 나는 회사 규모가 커질 때마다 몇몇 기업을 도려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남은 의뢰인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다.”

-미국 기업홍보회사 커틀러PR의 잭 커틀러 CEO,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