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잭 커틀러 커틀러PR CEO 입력2016.12.09 18:33 수정2016.12.10 03:42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매출 기여도가 큰 기업고객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다가 완전히 나가떨어졌다. 이후 나는 회사 규모가 커질 때마다 몇몇 기업을 도려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고, 남은 의뢰인에게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다.”-미국 기업홍보회사 커틀러PR의 잭 커틀러 CEO,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中 무역 보복에 유화 제스처…시진핑과 대화 나서나 2 美 뉴저지·뉴욕서 미확인 대형 드론, 밤마다 굉음내며 출몰 3 "계좌에서 불이 나요"…미국인들 돈잔치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