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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스윙칩, 중국서 7번째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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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_사진자료]_오리온_중국_스윙칩_망고맛.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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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의 감자칩인 스윙칩이 중국에서 연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중국에서 연매출 1000억원을 넘은 오리온 제품으로는 오감자, 초코파이 등에 이어 7번째다.

    2006년 중국에 출시된 스윙칩은 물결모양 굴곡에 진한 양념맛과 바삭한 식감을 바탕으로 ‘먹는 재미가 있는 과자’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인기를 얻었다. 특히 중국 소비자들의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스낵시장이 쌀, 밀가루 중심에서 감자로 변하는 것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오리온측은 설명했다.

    기존에 출시되지 않았던 다양한 맛을 선보인 것도 인기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오리온 관계자는 “김치맛, 허니밀크맛에 이어 지난 4월 출시한 스윙칩 망고맛은 가볍고 상쾌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었다”며 “젤리, 비스킷 등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내 2위 사업자로서의 지배력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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