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창원에 아파트 공급 입력2016.12.06 18:14 수정2016.12.07 00: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개발공사는 창원시 현동지구에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434가구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으로, 전용면적 59㎡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747만원(기준층, 확장비 별도) 선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육호광장 인근에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소득 상관 없이 1인당 50만 원 뿌린다는 곳 "어디?" 충청북도 괴산군이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내년 초 모든 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22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군의회는 지난 19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의결했다... 2 이런 차만 노렸다…양주서 차량 털이 중학생 3인조 검거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지하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금품을 훔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양주경찰서는 22일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3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 3 동물단체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는 동물학대" 헌법소원 '비둘기 먹이 주기 금지'는 동물 학대라는 동물단체의 주장이 나왔다.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 승리와 평화의 비둘기를 위한 시민 모임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