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정화는 예동우와 함께 bnt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는 세가지 콘셉트로 이뤄졌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친구처럼 친한 남매에게 연인 생긴다면 어떻냐'는 질문에 "서로 애인이 생기면 가감없이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 자매처럼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또한 둘이 함께 다니면 연인으로 오해하기도 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예정화는 최근 배우 마동석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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