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참가자 "내가 다 유혹하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웃집 커버걸` 7화에서는 필리핀 세부에 도착해 섹시한 마린 제복과 비키니 화보를 찍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웃집 커버걸`은 남성지 맥심의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담아낸 비키니 예능이다.한 참가자가 범선에서 아찔한 고양이 자세로 화보를 찍자, 다른 참가자는 물론이고 촬영하는 스텝까지 하던 일을 멈추고 해당 참가자의 화보 촬영을 구경했다.그녀는 "사진 찍을 때 안에서 다 쳐다보더라. 조금 부담스럽긴 했지만, 내가 `이 정도다`를 보여주기 위해 `모두 다 유혹하겠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해당 지원자의 화보는 `이웃집 커버걸` 7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판다논 섬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바람과 전쟁을 하며 찍은 마린룩 화보 등이 그려졌다.`이웃집 커버걸`은 매주 화, 금요일 저녁에 맥심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이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근혜 누나’ 윤상현 의원, ‘썰전 유시민’ 이후 침묵? 담화 의혹 일파만파ㆍ최순실-정윤회 아들 A군, `옥중화`서 주조연급 출연 사실 알려져ㆍ윤상현 의원 “박근혜 누나” 호칭 왜…썰전에서 윤상현 ‘근황’ 추적 눈길ㆍ윤창중, “대한민국 미쳤다” 작심 발언...탄핵 주도 세력 ‘맹비난’ 이유는?ㆍ‘썰전’ 유시민 “시청자 취향 저격”, 유시민 ‘요즘 인기 최고’…비결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