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 111억 사우디 송전·통신선 공사 계약 입력2016.12.02 15:14 수정2016.12.02 15: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비츠로시스는 사우디아라비아 기업(AL OJAIMI CONTRACTING)과 111억100만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송전선 및 통신선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4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같은 해 11월30일까지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소환한 증시…가결 후 반등 2 역대급 바겐세일인데…"국장에 치가 떨려" 집 나간 개미들 3 외환시장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원·달러 환율 1450원 돌파 가능성 낮아져